Public Relations.

SK네트웍스 자회사이자 ICT(정보통신기술) 리사이클 기업 민팃이 검증한 중고폰이 전 세계 인구의 실명 예방을 돕는 검안 기기로 재탄생한다. 민팃은 안구보건 스타트업 랩에스디와 마포에 있는 민팃 본사에서 ‘디지털 검안기 보급 및 솔루션 확대를...

민팃 중고폰에 랩에스디 디지털 검안 기술 접목해 제품 만들어 글로벌 저소득국가 안보건 솔루션 제공 등 ESG 경영 가속화 [뉴스투데이=남지완 기자] SK네트웍스 자회사이자 정보통신기술(ICT) 리사이클 기업 민팃(MINTIT)과 소셜벤처...

Samsung Electronics demonstrates a year’s worth of improvements in providing greater access to eyecare in India, Morocco and Papua New...

[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] 중고폰 카메라가 '디지털 검안기'로 변신해 의료 취약 국가의 안저 질환 진단에 활용돼 주목된다. 삼성전자는 중고 갤럭시폰으로 개발한 디지털 검안기를 베트남·인도·모로코·파푸아뉴기니에 지원한다. 11억명의 세계인이...